MacBook1 맥북에어 M1 쓰다가 M4로 갈아탄 후기 | 맥북은 이제 감성이 아니라 정답이다. 대학 졸업하고 일 시작하면서 노트북을 꽤 갈아치웠다. 삼성 노트북 몇 대를 거쳐왔는데, 그때마다 느낀 게 하나 있었음. 노트북으로 무거운 작업 돌리는 건 그냥 포기하는 게 맘 편하다는 거.영상 좀 만지거나 유니티 같은 게임 엔진 한번 띄우면, 팬이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를 내면서 손바닥이 익어갔다.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. 노트북이 다 그렇지 뭐, 하면서.그러다 맥북에어 M1을 샀다. M1 - 솔직히 이건 사기캐였다처음 켜고 똑같이 영상 작업이랑 유니티를 돌렸는데, 어... 팬소리가 안 났다. 발열도 거의 없었다. 배터리는 하루종일 갔다. 내가 그동안 뭘 쓴 거지 싶었음.진짜 과장 안 하고, 맥북에어 M1은 노트북에 대한 내 상식을 부숴버린 물건이었다. 팬도 없는 얇은 노트북이 무거운 작업을 조용히, 시원.. 2026. 6. 12. 이전 1 다음